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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최초로 뉴욕시경(NYPD) 경무관(Deputy Chief) 자리에 오른 허정윤 씨가 28일 퀸즈 칼리지포인트에 위치한 폴리스아카데미에서 열린 진급식에서 에드워드 카반 시경국장으로부터 배지를 전달받았다. 이제 허정윤 씨는 일선 경찰서를 책임지는 총경(Inspector)에서, 총경들을 관리하는 경무관급 고위직 역할을 맡게 된다. 윤지혜 기자허정윤 경무관 경무관 승진 경무관급 고위직 퀸즈 칼리지포인트